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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라고 (너라고)
너라고 (너라고)

난 너뿐이라고 (너라고)
너라고

다른사람 필요없어 난 그냥 너라고 (너라고)
다시 한번 물어봐도 그냥 너라고 (너라고)
이미 너는 다른 사랑 했겠지만 (너라고)
놓칠 수가 없어 다시 돌이킬수 없어 (너라고)

내 눈빛이 뜨거웠던 순간에 (너라고)
가슴 깊은 못을 박던 순간에 (너라고)
미련없이 바로 너를 선택했어 (너라고)
그래 난 너라고

오 난 그 누가 누가 뭐래도 나는 상관 없다고
그 누가 누가 욕해도 너만 바라본다고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 뿐이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

널 사랑한단 말해도 천번만번 말해도
내 가슴 속 다 불 타고 마른 입술 닳도록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 뿐이너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, 오 난

Ah ah only for you
Ah ah only for you
너라고

아무 말도 필요없어 난 그냥 너라고 (너라고)
너무 늦었다고 해도 난 그냥 너라고 (너라고)
잘못된 사랑인 걸 알고 있지만 (너라고)
포기 할 수 없어 절대 놓칠 수는 없어 (너라고)

차디찬 내 입술은 더 부르네 (너라고)
뜨거웁게 너를 찾아 외치네 (너라고)
불러봐도 대답없는 너이지만 (너라고)
널 기다린다고, 오 난

그 누가 누가 뭐래도 나는 상관 없다고
그 누가 누가 욕해도 너만 바라본다고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뿐이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, 오 난

널 사랑한단 말해도 천번만번 말해도
내 가슴 속 다 불 타고 마른 입술 닳도록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 뿐이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, 오 난

Ah ah only for you
Ah ah only for you

난 너라고 너라고 나는
왜 모르니 왜 모르니
난 너라고 너라고 나는 나

그 누가누가 뭐래도 나는 상관없다고
(나는 상관없다고)
그 누가누가 욕해도 너만 바라본다고
(널 바라봐 hey)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 뿐이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, 오 난

널 사랑한단 말해도 천번만번 말해도
내 가슴 속 다 불 타고 마른 입술 닳도록
( 입술 닳도록)
나 다시 태어난 대도 오직 너 뿐이라고
(째깍째깍) 시간이 흘러도, 오 난

너라고 (너라고)
난 너뿐이라고 (너라고)
너라고